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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총회장의 옆에서 코치를 해준 여성은 김평화씨로 알려졌다. 김평화씨에 대해 3일 윤재덕 종말론연구소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해당 여성은 김 모씨로 신천지에서 행정서무라는 직책을 갖고...

지난 2일 기자회견장에서 고령인 이 총회장의 귀 역할을 한 신천지 교인 김평화 씨다. 김 씨는 이 총회장이 '육체 영생'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질문 아니에요. 안 하셔도 돼요"라며 총회장의 말을 끊는 등 기자회견에서...

이 여성은 신천지 2인자 김남희 씨 이탈 후 이 총회장의 최측근 수행비서 김평화 씨다. 신천지 전문가들은 이 여성이 '제2의 김남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천지 실세'라고 파악했다. 신천지에 몸 담았다가 탈퇴해...

그는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장에서 이만희 교주의 '귀' 역할을 한 김평화 씨로 알려졌다. 질문이 시작되자, 옆에 있던 김평화씨는 이만희 교주의 곁에서 귓속말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떤 질문에는 "아직 답변 안하셔도...

'신천지' 김평화 행정서무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2일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기자회견에서 시선을 강탈한 여성, 김평화. 김평화는 신천지 내에서 행정서무 업무를...

기자회견장에서 90세 고령의 이만희 교주의 귀가 되어준 김평화 씨다. 김평화 씨는 20여 분 동안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교주 보다 더 큰 존재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평화 씨는 기자로부터 이만희 교주가 '육체영생'에 대한...

서무인 김평화 씨에 주목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 내내 귀가 어두운 이 총회장의 귓가에 입을 대고 질문을 전달했다. 또 불리한 질문에는 답변을 피하도록 유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평화 씨는 기자회견 내내 이...

여기서 언급된 김씨는 김평화씨다. 김씨는 이날 CBS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10년 넘게 과천신천지총회본부 행정 전반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총회장의 두 번째 부인) 김남희 탈퇴 후 이 총회장...

당일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사죄의 뜻을 담은 회견에 이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주변 집회 등으로 말소리가 잘 안 들리자 이 총회장 옆에 앉은 여성은 김평화 씨로 알려졌으며, 질문의 요지를 이 총회장에게...

지난 2일 경기도 가평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입과 귀 역할을 했던 여성 김평화 씨가 실검에 올랐다. 3일 CBS에 따르면 김 씨는 10년 넘게 신천지 안에서 행정서무직을 맡아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