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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거주 23세 여성 A씨가 고향인 진주를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구 신천지 교회 교육생인 A씨는 대구 북구의 자가격리자로 2월 27일부터 3월11일까지...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의 축산농가 확산을 미연에 방지해 위해 진주축협에서 운영하는 가축경매시장(진주시 이반성면 오봉산로 502)을 임시 휴장하기로 진주축협과 협의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주가축경매시장 전경...

조규일 진주시장이 11일 오후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신천지 교육생이 대구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지키지 않고 진주로 와 들린 진주지역 한 편의점이 11일 긴급 폐쇄됐다. 이선규...

속보=신종 코로나 확진자(코로나19)가 진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다음은 진주시 발표 전문이다. 진주시장 조규일입니다. 3월 11일 현재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우리 시 추진사항에 대한...

경남도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20명, 거창 19명, 창녕 9명, 합천 8명, 김해 6명, 밀양 5명, 거제 5명, 진주 2명, 양산 2명, 고성 2명, 남해 1명, 함양 1명이다. 경남도는...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진주축협에서 운영하는 가축경매시장을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임시휴장이 결정된 진주가축경매시장 [사진=진주시] 매월 13일과 23일 2차례 개장하는...

진주시는 코로나19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공무원과 읍면동 주민·봉사단체가 함께하는'일제 방역소독의 날'을 3월 11일∼13일까지 운영한다.(진주시청)/ⓒ뉴스프리존 DB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식품업소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음식점에 대한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클린존 영업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한국부인회 진주지회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진주시 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한국부인회 진주지회는 지난해 10월에도 저소득 다자녀가정 지원금으로 300만원을 진주시 복지재단에 기탁하는 등...

경남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축산농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진주축협이 운영하는 가축경매시장을 임시휴장하기로 진주축협과 협의·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달 13일과 23일 2차례 개장하는...